그 니체 전집을 어떤순서로 읽어야되는지는 파악했는데 그전에 입문서를 한권 읽어보고 시작하고싶어서 한번 찾아봐는데
니체 전공 교수님이나 권위자분들이 쓴책들도 있는걸 보긴 봤는데 ‘어느날 니체가 내 삶을 흔들었다’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페이지도 많지않고 목차보니까 괜찮은거 같던데 혹시 이책 괜찮나요??
제발 알려주세용 ㅠㅠ 댓글이 하나도 안달려성…ㅠ
니체 전공 교수님이나 권위자분들이 쓴책들도 있는걸 보긴 봤는데 ‘어느날 니체가 내 삶을 흔들었다’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페이지도 많지않고 목차보니까 괜찮은거 같던데 혹시 이책 괜찮나요??
제발 알려주세용 ㅠㅠ 댓글이 하나도 안달려성…ㅠ
개인적으로 철학서는 그 철학자가 쓴책을 읽고 바로 받아들이기 어려운것같음. 남이 읽기쉽게 전달하는걸 먼저 보고 그다음 그 철학자가 쓴책을 읽고 주체적 수용하는게 잘맞는거같음 본문에 나온 그런 류도 괜찮을듯?
저도 철학자들이 쓴챡을 바로 읽기엔 제머리가 딸리는 거같아서..문체도 적응하기 힘들고..그래서 입문서를 엄청찾았는데 저책이 눈에 띄었어요. 혹시 저책 읽어보셨나요??
읽어본적은없는데 찾아보니 흥미 돋구기엔 꽤나 괜찮을거같음 이거로 시작해서 점점 더 윗단계 책으로 나아가면좋을듯?
오 감사합니당! 입문서를 읽을때는 최대한 중립적으로 보는게 중요하겠죠..??
네 입문서로는 엔간하면 다 괜찮아요 그거 보시고 정동호 선생님 니체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입문서 꼭 중립적으로 보려고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불가능한 일이고 나중에 가서도 계속 생각이 바뀌어요
『니체(정동호, 책세상, 2014)』를 통해 니체철학을 파악한 뒤에, 『안티크리스트(Der Anticrist, 1888)』또는 다른 후기 저작들(1888~1889)을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