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싶은데 자기 싫다.

30분 정도 멍하니 독갤을 바라보면서

의미 없이 새로고침만 누르고


외쿡 사는 갤럼들은 갤질이 재미없겠다.

남들 다 자는 시간에 갤질을 할테니까.

같은 쓸데없는 생각도 한번 조져주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개같은 정도전 책은 


동그랗게 쭈글쭈글한 자국이 있어.

이건 백퍼 자다가 침흘린 자국이다.

더러워 죽겠네 진짜


자고 싶은데 자기 싫다.

아아

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