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에서 5분 뚝딱철학 이런거나 본 사람한테
처음부터 순수이성비판 들고 개론서랑 같이 읽어나가라고 조언한 독붕이가 있던데
그건 본인이 철학전공자니까 할 수 있는 일이지
교양수준으로 철학에대해 알고있는 일반인한테는 무리한 요구임.
아무리 좋은 개론서를 들고 읽는다 한들, 초심자들은 그 개론서조차 읽기 힘들어하는데
몇백년전에 쓴 한 철학자의 책을 바로 원문부터 읽는건 더더욱 무리니까.
심지어 그 사람은 기초적인 논리학 지식도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
순수이성비판을 어떻게 읽어..
난 철학전공하기 전에 그렇게 읽었는데 도대체 왜 그게 안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결국 두페이지 세페이지 읽다가 안되면 자기가 갈 길 알아서 찾는거지 개론서를 찾던 세미나를 참석하던. 근데 순수이성비판을 읽기위해서 우선적으로 이러이러이러이러한 책을 읽어라 이게 더 진입장벽 높이는거아닌가?
니가 철학 전공하기전에 그렇게 읽었다는건 그냥 니 자랑에 불과하고, 일반적인 사람 기준에서 보면 그렇게 하는건 많이 힘든게 팩트임.
철학 처음 공부하는 사람 진입장벽 가장 높히는 방법이 뭔줄 아냐? 순수이성비판 바로 읽으라고 하는거임.
그리고 독서라는거는요, 기본적으로 그 책을 선택한 사람이 바보가 아니에요. 어느정도 사전지식이 있고 읽어야하는 당위성으로 출발을 합니다. 무슨 독서에 무지한 사람이 겉멋으로 읽으려고 순수이성비판 집어드는 경우는 물론 적구요
그건 니 생각에 불과하구요. 나도 내생각에 불과하긴 하지만 나 말고도 그렇게 한 사람들 꽤 여렷있구요, 그럼 18세기에 칸트 개론서도 없을텐데 순수이성비판 다들 어떻게 읽었겠냐?
님 생각보다 여기 겉멋으로 철학 읽는애들많음...
다른 사람들도 너처럼 철학을 좋아하고 철학에 재능있는(너가 재능있는지는 모르지만) 사람일거라 섣불리 추측하고 높은 기준을 요구하지 마셈. 그 질문자는 너처럼 철학에 재능있거나 전공을 하려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관심있어하는 일반인임.
나는 어쨌거나 내 의견얘기하는거고, 내 경험과 주위 사례들 얘기하는거고 그걸 '내 자랑에 불과하다' 라고 폄훼하면 내가 뭔 주장을 함?
동의함. 글쓴이는 '일반적인 사람'을 전제로 하는데, 보통 철학에 흥미를 느끼고 깊게 공부해보려 하는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라 지적으로 발달된 사람이지. 흠뻑쇼나 가는 애들이 살면서 철학책 집어들 일이나 있겠냐
다른 사람들도 너처럼 철학을 좋아하고 철학에 재능있는(너가 재능있는지는 모르지만) 사람일거라 섣불리 추측하고 높은 기준을 요구하지 마셈. 그 질문자는 너처럼 철학에 재능있거나 전공을 하려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관심있어하는 일반인임. >> 내가 도대체 요구한 기준이 뭔데? 관심있는 일반인은 왜 이런 절차를 밟으면 안되는데? 제발 니 뇌내망상속에서 니가 상정한 독자 수준으로 모든걸 재단하려고 하지말라고 ㅋㅋㅋㅋ
꼭 철학에 관련되서 책 추천해줄때 사람들이 제일 오해하는게 뭔지 알아? 독자 수준을 거의 바보병신을 만들어논다는거야
내가 개론서 읽는걸 금했나? 세미나 참석을 금했나? 읽어보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찾아들어가는게 적어도 내가 선택했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는거고
일반인이 왜 그런절차를 밟으면 안되냐면, 순수이성비판은 일반인이 바로 읽어나가기 어려운 책이니까. 이게 이해가 안가는거야?
근데 책 하나 읽으려고 사전 준비작업만 3-4권을 줄줄줄 읊으면 그게 오히려 니가 말하는 '일반 독자' 지레 겁먹게하는 단계아닌가?
ㅇㅇ(183.101)일반인이 왜 그런절차를 밟으면 안되냐면, 순수이성비판은 일반인이 바로 읽어나가기 어려운 책이니까. 이게 이해가 안가는거야? => 내가 이렇게까지 말하는데도 넌 이해를 못한게 아니라 안하는거야
넌 지금 "뉴턴의 만류인력의 법칙"이 궁금하다는 사람한테 뉴턴이 몇백년전에 쓴 원문 책을 추천하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런건 기초 과학을 좀 배우고 나서 읽어나갈수 있는거고, 마찬가지로 순수이성비판도 어느정도 철학 기본지식이 있어야함.
누가 보면 순수이성비판이 암호로 가득하고 읽기를 봉한 책이라고 생각하겠다. 엄밀히 독자가 상정되어 있고 (내 기준에선) 가장 완벽한 논리와 체계를 갖춰진 책인데 그 안에서 해결하면서 개론서를 보라는게 왜 (도대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일반 독자' 의 독서법에 어긋나는지 ㅋㅋ
유튜브에서 철학영상 찔끔 본 일반인이면 논리학의 기초도 잘 모를 가능성이 높음. 그런사람이 순수이성비판을 바로 읽어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게 참 갸륵하네.
뭔 개소리야 병신아 뉴턴의 '프린키피아'가 궁금한 사람한테 '프린키피아' 읽고 모르는거 있으면 개론서 보세요~ 이런거지 병신이니?
내가 칸트 의무론 궁금한 사람한테 실천이성비판 읽으라고했냐?
왜 화가난건지 모르겠는데 철학 전공자 친구야.. 집에서 좆잡고 가만히 마음을 진정시킨다음에 니가 한 말이 얼마나 병신같은 말인지 곰곰히 생각해봐~
이젠 뭐 인신공격으로 들어가네 지가 잘못된 예시 들고오고 그놈의 상상속의 동물 소환하고 ㅋㅋㅋㅋㅋ
근데 그 뉴턴의 프린키피아가 궁금하다는 사람이 기초적 수학지식이나 과학지식도 없는 일반인이면 기초적인 수학이나 과학부터 배우게 하는게 맞는거 아니겠니? 초중등생들한테 프린키피아 읽으라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님? 생각좀 해주셈
인신공격은 니가 "병신"이라는 말로 먼저 시작했는데 확실히 본인에 대한 객관화가 잘 안되어있네.
넌 지금 "뉴턴의 만류인력의 법칙"이 궁금하다는 사람한테 뉴턴이 몇백년전에 쓴 원문 책을 추천하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런건 기초 과학을 좀 배우고 나서 읽어나갈수 있는거고, 마찬가지로 순수이성비판도 어느정도 철학 기본지식이 있어야함. >>뭔 개소리야 병신아 뉴턴의 '프린키피아'가 궁금한 사람한테 '프린키피아' 읽고 모르는거 있으면 개론서 보세요~ 이런거지 병신이니? 내가 칸트 의무론 궁금한 사람한테 실천이성비판 읽으라고했냐? - 왜 화가난건지 모르겠는데 철학 전공자 친구야.. 집에서 좆잡고 가만히 마음을 진정시킨다음에 니가 한 말이 얼마나 병신같은 말인지 곰곰히 생각해봐~ 어떤 의견이나 반박도 없이 좆잡고 반성이니 뭐니 하는게 일방향적인 인신공격이지
아니 인신공격은 니가 시간상 먼저 "병신이니?"라고 시작한거 아님? 그리고 프린키피아를 읽겠다는 사람이 과학, 수학의 기초지식이 없다면 기초 과학, 수학부터 공부하라고 하는게 정상아니냐는 뜻임.
진짜 이거 하나만 물어보자. 논리학 기초도 없는 사람이 "순수이성비판"을 읽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내가 논리학은 커녕 아리스토텔레스도 모르는데 처음에 칸트가 기관이라는 말이 오르가논이라는 것도 모르고 읽기시작했는데 뭔
근데 나같은 사람이 나만 있는게 아니라 걍 여럿있었음 그냥 알아서 살길 찾아서 결국 도서에 성공하거나 포기함 근데 개론서 추천해준 애들? 전부다 개론서 읽다가 나가떨어짐 순수이성비판 진입한사람 10중 하나가 안됨
그래서 깨달은게 어차피 개론서를 읽나 순수이성비판 진입하나, 관심과 당위로 출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결국엔 그냥 순수이성비판을 읽으면서 진입하는게 맞다는 주장을하는거임
"너가 했다"는 확인도 불가능한 걸 자꾸 근거로 내세우지 말고, 철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의 기준도 좀 생각해봐라.. 답답하네.. 너가 답변했던 그 질문글에도 너를 제외한 다른 모든사람들이 "원문부터 읽는건 힘들다"고 답변한거 안보임??
프린키피아도 마찬가지 맥락으로, 만유인럭의 법칙이 궁금하면 프린키피아 안읽어도 됨 의무론 궁금하면 실천이성비판 안읽고 개론서만 봐도됨 근데 프린키피아가 궁금하면 프린키피아 읽으면서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찾아들어가면 되는문제지 그 사전작업만 몇권을 읽으라고 하는게 더 일반독자 대상으로 불합리하다는 주장이지
"너가 했다"는 확인도 불가능한 걸 자꾸 근거로 내세우지 말고, 철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의 기준도 좀 생각해봐라.. 답답하네.. 너가 답변했던 그 질문글에도 너를 제외한 다른 모든사람들이 "원문부터 읽는건 힘들다"고 답변한거 안보임?? => 원문부터 보는건 힘들다 이거에 대한 반박을 내가 하는거임. 왜 항상 철학도 수준에서의 '순수이성비판'의 이해를 요구하냐 이거임 당연히 그들이 보기에 순수이성비판의 이해수준이 철학도수준에 못미치기 때문에 개론서를 보라는거임. 근데 그게 어차피 초독에는 뭘 해도 안될일이고. 진입장벽을 높이는 일인데
그리고 나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의견을 제시하는거고, 그거에 대한 성공사례와 개론서부터 시작했을 때의 실패사례를 얘기하는 것이며, <순수이성비판>에 이르는 길을 얘기하는건데, 애초에 이 길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주장에는 당연히 반박할 수 있고 의견낼 수 있는거임
개론서가 진입장벽을 높히면 개론서는 왜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론서가 진입장벽을 높인다는게 아니고 개론서 3-4권 읽고 칸트로 들어오세요~ 라고 말하는 어떤 태도에 진입장벽이 있다는건데 도대체 넌 뭔 얘기가 듣고싶은거임?
그리고 "내가 했다"는 말이 그저 니 자랑에 불과한 이유는, 니가 했다고 다른사람이 할 수 있지는 않기때문임. 너는 철학 전공자를 할 정도로 철학에 재능있는(여기서 말하는거보면 재능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고, 철학에 흥미도 가득한 사람임. 내 주장은 니 기준을 다른사람에게 요구하지 말라는거임. 철학을 전공할정도인 사람과 그저 유튜브 5분영상 보는 사람은 많이 다르다. 유튜브 영상이나 본 사람에게 철학 전공자만큼 해내라는건 뭐라해야될까.. 참 갸륵하다 그냥
내가 지금 불합리를 얘기하는 것은, <순수이성비판> 을 읽고싶은데 읽기위해서 사전작업 3-4권을 읽고 오라는 거 태도가 불합리하다는 거임 마치 독자수준을 아주 낮게 상정하는 철학도들 특유의 거만한태도에 대한 내 신경질적인 반응일 수도 있고. 다만 내가 만났던 독자들은 그렇게 무지몽매하지 않았고, 적어도 관심만 있으면 해결이 될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거
왜자꾸 3~4권이라고 물타기 하는거임? 개론서 3~4권 읽으라고 추천한사람이 있음??
저기서 답변한사람 전부 그냥 개론서 한권만 추천하고있는데 혼자서 무슨 3~4권 추천한 사람을 상상속에 만들어놓고 그분과 싸우는거임??
내가 했다는 말이 자랑이 아닌 이유는, 이 경우로 진입해들어가는게 적어도 내가 공부했던 대륙철학권 학부에선 아주 흔한일이었기 때문이 1번이고, 개론서로 시작했다 포기한 사람들 꽤 여럿본 경우가 2번임
그리고 3~4권이라 하더라도, 순수이성비판 한권보다 개론서 3~4권이 읽기 쉬움. 나같은 일반인들 입장에선 이게 팩트임.
철학에 흥미도 가득한 사람임. >> 이 정도 수준만 되고 능히 순수이성비판 정도의 책은 개론서를 끼고 읽을 수 있는 책임 제발 뭐 금서화 성지화 하지 마시길 그냥 계속 비아냥만 댈것 같으니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서강올빼미에 댓글을 다시던가하세요~
내가 했다는 이유가 자랑이 아닌 이유의 3번은, 적어도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얘기에 대한 반박임. 니 말대로 난 재능도 없고 실력도 없는데 나 같은 사람도 능히 해낼 수 있는 일임 (오히려 철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보다 사전 지식이 부족한 내가 능히 해냈던 일이었고)
"내가 했다"는 말을 자꾸 하니까 그럼 "나는 못했다"고 내가 반박해볼게. 나는 철학 초심자일때 (지금도 초심자지만) 철학 원문 읽는게 너무 어려워서 개론서부터 읽으니까 이해 잘되더라. 나같은 일반인은 개론서 3~4권 읽는게 순수이성비판 한권 읽는거보다 훨~씬 쉬웠는데 어떻게 생각함?? 너가했다는 말이 근거가 될 수 있으면 "나는 못했다"는 말도 근거가 될 수 있는거지? 그러니까 제발 니가 했는지좀 그만 말해라.
그리고 왜 아까부터 "개론서 3~4권"이라고 물타기 했는지 해명좀? 아무도 3~4권 읽으라고 한 사람 없는데 혼자서 상상속의 적을 만들어내 싸운거 같은데??? 그냥 개론서 1권 읽고 들어가면 진입장벽도 많이 낮아지는거 아님??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라는 표현에 대한 반박이면, 단 '내가 했다'는 사례가 있는건데 도대체 넌 '너가 했다' 는 말에 대한 의견을 왜 주는지 모르겠네 원천적으로 불가능했다 = 나같이 재능없고 배경지식 없는 사람도 한거 보니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일은 아니고 해볼만 하다라는 주장 >> 여기서 나는 못했는데? 그럼 그냥 너는 못한 사람이 되는거지 무슨 인과성이 있는지 성립 X
그리고 나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한적 없음. "일반인에겐 힘들다" "무리다"는 식의 워딩을 사용했지 "원척적으로 불가능"이라는 극단적이고 단정적인 말을 사용한적 없음. 자꾸 내 말을 왜곡하고 악마화해서 상상속의 적과 싸우는거 같은데 난 "일반인이 순수이성비판을 바로 읽는건 힘들다"고 주장하는것뿐임. 그리고 이건 상식적인 주장임.
그리고 왜 아까부터 "개론서 3~4권"이라고 물타기 했는지 해명좀? 아무도 3~4권 읽으라고 한 사람 없는데 혼자서 상상속의 적을 만들어내 싸운거 같은데??? 그냥 개론서 1권 읽고 들어가면 진입장벽도 많이 낮아지는거 아님?? => 이건 내가 댓글을 보면서 워낙 추천한 권수가 다양하니까 착각한거 같음. 근데 칸트에 대한 책을 추천할때 이책 저책 추천하는 그 태도 자체에 대한 회의때문에 나온말이고
와 혹시나해서 댓글 남겼는데 바로 "원천적으로 불가능"이란 단어에 꽂힌 댓글을 쓰고있었구나.. 난 "원천적으로 불가능"에서 "원천적" 혹은 "불가능"이란 말 자체를 사용한적이 없는데?? 도대체 누구랑 싸우고있는거임? 상상속의 적과 싸우지말고 나랑 대화좀 해줄래?? 지금 뭐하자는거임??
넌 그냥 말이 안통하는거 같다 수고해라
바로 꼬리내리고 도망가는구나.. 난 "원천적으로 불가능"이라는 말 자체를 사용한적도 없고, 그 비슷한 말도 사용한적 없음. 혹시나 꼬투리 잡을까봐, "무리" 혹은 "힘들다"는 덜 극단적인 용어를 골라 사용했는데 넌 철학의 기본도 안된거같은데 어떻게 철학 전공하고있냐..? 내가 쓴 적도 없는 단어를 가지고와서 "너가 이렇게 말했지?? 난 이걸 반박할거야!!"라고 하는 철학 전공자는 처음봤음. 여태까지 넌 나랑 싸운게 아니고 "니 상상속의 나"와 열심히 싸웠던거임. 진짜 소름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218/ 말 안 통하는건 너 같은데..
2~300년 전에 쓰여진 책을 배경지식 없이 완독했다고 제대로 이해했을 거 같지 않은데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나도 이게 의문임. 개론서가 진입장벽을 높힌다는 주장이 나는 전혀 이해가 안감. 모든 학문에는 개론서가 있는데 그럼 그 개론서들은 진입장벽을 높히기 위해서 만들어진 책들인가..
ㄴ학문은 결국 흥미를 유지하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원서들박부터 하는게 취향에 맞을수는 있는데 개론서 추천했다고 지적수준을 우습게 본다 받아들이는 풍조는 진짜 이해가 안감
아니 댓글 왜 지우노
밑에 내 댓글 지우려다가 실수로 여기있는 내 댓글 지운거임
뭐부터 해야되노 - dc App
칸트 순수이성비판을 읽으려면 적어도 근대철학 전반에관해 읽거나 진짜 많이 양보해서 논리학 기초라도 배우고 들어가야함.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위 댓글중에 철학은 일반인들이 아닌 지적으로 발달된 사람들이 읽는거다 < 이 부분에서 겉멋으로 철학 읽는 애들이 많다는걸 또 한번 깨닫고 간다...
너한테 얘기한거 아니고 흠뻑쇼 어쩌고 하는애한테 얘기한건데...
흠뻑쇼는 누구임..? 뭐 어디 다른 글보고 여기다 댓글쓴거임?
첫댓 대댓글 중간에 보면 있음... 철학은 똑똑한 사람들이 읽는거지 흠뻑쇼나 다니는 일반인들이 읽는게 아니라나 뭐라나...
아하 ㅈㅅ; 중간에 한명 끼어서 말한거 눈치못챘음.
제대로 반박을 해줘라. 솔직히 주변 사람들 중에 흠뻑쇼같은데 가는 애들이랑, 철학같은데 관심 있는 애들이랑 비교해 보면 지적 레벨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나?
내 말은 '철학을 읽으니 똑똑하다' 라거나 '똑똑한 사람만이 철학을 읽을 자격이 있다' 라는 식의 normative statement가 아니라, 관찰을 해 보았을때 현실이 그렇다는 descriptive statement인데..
또 또 시작이네. 칸트 좀 읽었다고 욕하고 싸울 량이면 철학은 왜 합니까? 싸우지들 마요. 관심이 있으면 어렵고 오독하더라도 꾸역꾸역 읽어갈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몇페이지 읽고 알아어 나가떨어지겠지 뭐 - dc App
나무위키로 읽음 ㅋㅋ
여기서 지식인,전공자가 아닌데도 원전박치기 했다는 애들은 무조건 거르는게 답이다 이해와 상관없이 책 자체를 읽어봤다고 만족하는 애들임
순수이성비판도 클래식의 하나라고 친다면,,,,, 클래식한 책들 진짜로 읽기 힘듬.... 번역자의 실력도 중요하고... 시대적 배경도 있어야 하고.... 만약에 책이 단계적으로 쓰여진 거라면 이 전 단계의 내용도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어야 하고..... 개인적으로도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같은 철학책 한권 음미하면서 정독으로 뚫어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진짜... 일반인이 해낸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강의록이나 아주 다이어트버전을 읽는게 편하지... 진짜 찐하게 음미하는거 그게 가능한 일인가 싶음... 철학과 학생이라면 모르겠지만.... 존재와 시간 아니더라도 팡세, 도덕경 이런것들도 제대로 즐겨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남... 원전 음미하는거 진짜 어려운 일인것 같음.
카3톡으로 싸워 씹새드라
힘빼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