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언어를 발명해서 문자가 나타났다.
책은 사실상 그 문자요, 언어를 전달하는 한가지 형식이지,
여기서 책이란 순수하게 오늘날의 그런 종이책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사실 책 이외에도
두루마리요, 석판이요, 나뭇잎이요 하는것들도 많아,
예들은 과거의 것이지,
오늘날에는 이런저런 이유들로 해서 더이상 쓰이지는 않는다.
사실상 다르게 보면 컴퓨터와 전자기기라는것도
책을 대체하는 또다른 문자의 전달의 도구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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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거의 그런 전달수단들은 사실 불편할지언정,
물론 그 불편함으로 인해 오늘날 사용하지 않는것이겠지만
그래도 로망이랑 낭만이 있다 그거임,
사실 오늘날에도 곳곳에 따라서 책의 형식이 아닌
두루마리와 죽간 등등의 과거의 형식을 이용하는 곳도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종교적인 단체라거나, 혹은 디자인과 예술쪽에서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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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사실 글이라는걸 책의 형식으로만 전달하지는 않잖어
하다못해 문구를 써넣은 책갈피나 악세사리, 작은 장식물들 같은것도
엄연히 바라보면 책은 아니다.
앞서 말하듯이 전자책같은 디지털적인 전달도
사실 책은 아니지
이런식으로 이미 오늘날에도 글이라는 언어와 문자를
책의 형식으로만 전달하지는 않아,
인간이 글을 전달하고, 글을 창작하고 소비하고 하는 활동에 있어서
이런식으로 비단 책이라는 형식에만 얽매이지 않고
그걸 넘어서서 더욱더 다양한 형식으로 발전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인데
아마 미래에는 석판이나 두루마리의 형식으로 글을 출판하는 출판사도 나올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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