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 책 중에 가장 먼저 접한 건 『아시모프의 과학소설 창작백과』였는데, SF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아시모프의 로봇 공학의 3원칙’이라고 하면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그 아이작 아시모프다. 이 책은 아시모프의 SF 장르론, SF 창작론, 그리고 몇 편의 소설을 묶어 아주 두툼한데, 지금은 절판되어 새 책을 구하기는 어렵지만, SF 창작에 관심이 있다면, 도서관 상호 대차 서비스를 이용해서라도 읽어볼 만하다. 솔직하고 유쾌한 아시모프의 필치 때문에 금방 읽을 수 있고, SF의 주요한 테마나 도구에 대한 생각도 수십 년 전의 글이지만 그다지 녹슬지 않았다
그 SF의 주요한 테마나 도구 대다수를 창작한게 아시모프인데...????? ????
그래서 함 읽어보라잖아 뭐가문제
? - dc App
머가 문젠데!!
?
라고 1판 1쇄 찍을 때부터 녹슨 글을 싼 글싸개가 말했습니다.
비추부활 기원
진짜 억까 좆되네ㅋㅋ;;;
초엽이가 저스로 보이냐? 아무리 피시주의에 올라타 뜬 것처럼 보여도 이건 아니여.. - dc App
읽으라고 권하는데 뭐가 그렇게 꼽냐
내가 글을 잘못봤나했네
나도 보자마자 억까라고 느낌
그래서 글 출전이 어디야?
김초엽 작가가 아시모프를 존경하는 게 딱 느껴지는데, 뭐가 문제라는 것인지 모르겠음. 본래 아이작 아시모프가 작고하였을 때 남긴 유고저작집 'Gold'라는 책이 원서인데, 책의 절반은 마지막으로 창작한 단편소설들이고 나머지 절반이 SF 장르에 대한 아시모프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이 담긴 SF 칼럼집이었음. 이 책이 한뜻출판사에서 저작권 계약하고 한국에 번역소개하면서 단편소설들은 '골드'라는 단편집으로 별도로 출간하였고, SF 칼럼들은 'SF 특강'이라는 책으로 묶어서 번역 출간함. 이후 오멜라스(웅진)에서 다시 재출간할 때 '아시모프의 과학소설 창작백과'라는 제목으로 나왔고... 그냥 SF 장르 속성에 대한 의견을 가볍게 개진하는 칼럼집이어서, '과학소설 창작백과'라는 표제는 책의 특징을 잘 대변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