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다 히데오가 한국에서 유명해진 게
이 책 덕분으로 기억해
그 뒤로 인 더 풀을 위시해 여러 작품들이 정발됐고
어떤 건 국내에서 영화화되기도 했지?
그래서 그 기대감으로 이제야 이 책을 접하게 됐어
예리한 물건을 두려워하는 야쿠자,
근래 들어 공중그네에 실패만 거듭하는 서커스 단원,
장인어른의 가발을 벗기고 싶어 안달난 의사,
1루 송구와 배팅의 감각을 잃어버린 야구 선수,
인물과 내용 설정의 기억에 대한 혼란으로
구토증이 유발된 여류작가 등등
잘 나가는 인물들이 갖게 된
강박과 질투의 치료 과정을 담았어
환자들은
비호감적인 겉모습과 변태적이면서 어린애 같은
신경과 의사 이라부 이치로를 못 미더워 하지만
그의 무신경하고도 예리한 식견에 의아해 하면서
계속 병원을 방문하게 돼
연일 투약되는 비타민 주사를 비롯해
이라부의 긍정적인 모습과
환자 자신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모든 이야기는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되는데
결말 스포는 상관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야
기대한 것만큼 재미있다고 하긴 좀 그랬어
불필요한 전개는 없지만
늘어지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약간은 과장된 헤드카피의 영향을 너무 받았나 봐 ㅎ
바로 직전에 읽었던
라라피포를 능가하는 책이 있길 기대하며
끝
이 책 덕분으로 기억해
그 뒤로 인 더 풀을 위시해 여러 작품들이 정발됐고
어떤 건 국내에서 영화화되기도 했지?
그래서 그 기대감으로 이제야 이 책을 접하게 됐어
예리한 물건을 두려워하는 야쿠자,
근래 들어 공중그네에 실패만 거듭하는 서커스 단원,
장인어른의 가발을 벗기고 싶어 안달난 의사,
1루 송구와 배팅의 감각을 잃어버린 야구 선수,
인물과 내용 설정의 기억에 대한 혼란으로
구토증이 유발된 여류작가 등등
잘 나가는 인물들이 갖게 된
강박과 질투의 치료 과정을 담았어
환자들은
비호감적인 겉모습과 변태적이면서 어린애 같은
신경과 의사 이라부 이치로를 못 미더워 하지만
그의 무신경하고도 예리한 식견에 의아해 하면서
계속 병원을 방문하게 돼
연일 투약되는 비타민 주사를 비롯해
이라부의 긍정적인 모습과
환자 자신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모든 이야기는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되는데
결말 스포는 상관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야
기대한 것만큼 재미있다고 하긴 좀 그랬어
불필요한 전개는 없지만
늘어지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약간은 과장된 헤드카피의 영향을 너무 받았나 봐 ㅎ
바로 직전에 읽었던
라라피포를 능가하는 책이 있길 기대하며
끝
- dc official App
나도 굉장히 기대하고 봤던 책인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어 적당히 재밌는 이야기기는 하지만.
ㄴ 그나마 의사 이야기가 재미있더라고 ㅎㅎ - dc App
이게 그렇게 뜬 책인 줄 모르고 집에 있길래 나도 본 적 있어. 나는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냥 내용도 불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