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부터 해서
김영하의 작별인사, 정보라의 저주토끼 읽었습니다.
독서 개초보구요
둘 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전에는
나는 농담이다,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 연금술사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동물농장, 돈키호테, 허클베리핀의 모험, 톰 소여 등등의 필독서..여기서는 정크 일수도 있지만 해리포터, 리버보이, 대런섄, 스티븐킹 작품 다수 봤습니다,
당장 생각나는 것은 이렇네요.
죄와벌, 아가미,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등의 작품 중에 고민중입니다.
메세지나 사상이 앞서지 않는, 문학이면 좋겠습니다.
한 달에 두 세권 정도 읽을 예정인데,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돈키호테 완독했는데 초보라고?
개인적으로 너무 읽고싶었어서 읽었고, 꽤나 재밋었습니다. 좀 버겁긴 했지만...오만과 편견조차 안읽은 초보입니다
카슨 매컬러스 - 결혼식 멤버,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슬픈 카페의 노래. / 이야기 자체도 훌륭하고 문장도 가슴 졸이게 하는 마력이 있는 작가. /여류작가 중 제일 본인 취저.
오 초보라 처음보는작가인데, 너무감사합니다!!저장해놓겠습니다 ㅎㅎ
나 물고기 완독했는데 반전 개지렸음
그리고 이거 소설아니고 논픽션임
루쉰 소설전집(을유)랑 변성(심종문)이랑 장아이링 작품 추천드릴게요. 모옌 중단편선도 좋고, 체호프 희곡선(을유)도 좋습니다. 라오서의 <찻집>, 차오위의 <뇌우>도 추천하고, 가오싱젠의 희곡 <버스 정류장>도 읽으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