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정신과 전문의 안데르스 한센 『인스타 브레인』 중에서
"나 역시 책을 읽을 때 책에만 집중하기가 전보다 훨씬 어렵다. 이제는 휴대전화를 무음으로 설정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서 아예 다른 방에 둔다. 그런데도 여전히 10년 전과 같은 방식으로 책에 빠져드는 것은 힘들다. 좀 더 집중이 필요한 페이지가 나오면 나는 휴대전화에 손을 뻗고 싶은 강렬한 충동을 느낀다. 마치 더는 예전처럼 집중할 수 없다는 것처럼 말이다."
ㄹㅇ 피쳐폰 폴더폰 쓰던 시절에는 두꺼운 책도 줄줄이 쏘세지로 집중해서 잘 읽었는데 요새는 얇은 책도 넘기기 힘듦 집중이 안 돼
뇌 : 도파민 좋아!!! 도!! 파!! 민!! 인데, 책보다 폰이 더 자극적이니까 어쩔수없는것같음.
역시 내가 잘못된게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