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이든 인문학책이든 과학책이든
빨리 빨리 읽는 애들 보면 정말로 어느정도 이해하는 거 맞지?
난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30분 읽고 15분 쉬고를 반복함. 남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서 빨리 빨리 읽어보기도 했는데 안되더라.ㅜㅜ 뭐 읽었는지 기억이 안남.
멈추지 않고 죽치고 읽는 애들이 부러울 따름.
난 어느 시점이 되면 텍스트가 머리에 안들어오던디.
하여튼 빨리 빨리 익히는 애들이 부러워.
맨날 굼뱅이처럼 천천히 처리하는 내 전두엽이 생각할수록 레전드임.
남들 신나게 달려갈 때 난 땀흘리며 걸어가는 기분.
토끼와 거북이도 생각나고.....쩝...
돼지바 먹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지껄여봄.
책좋아하는 교수님왈... 빨리읽는사람치고 나중에 잘기억하는사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