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워어려운 책은 두번세번 다시 읽어야지 하는 욕구를 일으키기도 하는데이 사람들은 그런 욕구 자체가 생기지도 않아특히 무슨문학상 받았다고 하는 작가들이 대체로 그래참고 다 읽은 경우에도내가 대체 이 책을 왜 본 거지? 싶은 생각이 들어다시는 돈 주고 사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오히려 물 건너온 번역된 책에 더 공감이 가고재미를 느끼고 감동이 생기니 참 기묘한 노릇이다.
문단도 그렇고, 작가들도 그렇고, 사회 분위기도 그렇고.. 서사나 이야기보다 허무주의적인 것을 좋아하니까.. 거기에 젠더 문제(페미니즘, 동성애)도 추가하면 반응이 더 좋고..
솔직히 시발 볼맛 안 나는 책임.. 뭔가 자기 잘난 맛에 쓰는 듯 - dc App
솔직히 국내 문단들 단편위주로 안갔으면 좋겠어. 단편 하나에 이야기를 담으려고 하니까 밀도만 높아지고 쓸데없이 꼬는 게 많더라
꼬아서 쓴 것도 심사숙고의 발현이 아니라 걍 뜬구름 잡는 식의 허세스러운 문장이라서 보고 있으면 기분만 드러워짐
구체적으로 누구 말하는건데? 요즘에 편혜영, 권여선 책 읽었는데 크게 어렵지 않고 표현력도 좋고 시사하는 바도 있어서 재밌게 읽었는데
ㄴ 편해영이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는 대표적인 작가인데. 재와 빨강
단식광대//나 진짜 솔직히 하는 말인데 단편이라 꼬고 밀도높일 수 있지, 장편쓰면 뽀록날 작가들 많다고봄 찾아보면 소설집은 많은데 장편소설은 많이 찾아보기어려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