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워
어려운 책은 두번세번 다시 읽어야지 하는 욕구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 사람들은 그런 욕구 자체가 생기지도 않아

특히 무슨문학상 받았다고 하는 작가들이 대체로 그래
참고 다 읽은 경우에도
내가 대체 이 책을 왜 본 거지? 싶은 생각이 들어
다시는 돈 주고 사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오히려 물 건너온 번역된 책에 더 공감이 가고
재미를 느끼고 감동이 생기니 참 기묘한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