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 OS를 비롯한 아무 프로그램도 깔리지 않은
컴퓨터 부품같은건 확인 가능하지만
아무 정보를 입력하지 않은 '순수한' 인간은 실제로 존재 불가능하잖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뒤주에 가둬도 어둠은 인식할 테니까
하다못해 태아들도 어느정도 외부자극을 느낄수 있잖아
엄마가 말하는 모음같은거 듣고 언어능력을 그때부터 습득한다고도 하고
인간 의식이란게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의 외부에 존재하는 것을 받아들임으로서 구성되는데
인간 학습 이전의 선험적 의식과 의지를 증명할 수 있을까?
믿음의 영역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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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테드창 이해에 나오는 인물처럼 자기 의식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초의식 인물이면 자유의지가 있는거지 않나? 싶긴한데 이것도 발론 많이 할수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