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여태까지 내가 읽은 일본 고전 문학에서 사랑이 나온 적이 있었나...... 싶기도 함. 물론 외설의 형태로는 자주 나왔고, 또 그 지점에서만 볼 수 있는 무언가가 있긴 한데 근본적으로 그게 사랑이야? 싶기도 하고. 사랑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겠냐만 각 나라마다 문학에서의 사랑이 형태가 다른데 인접 국가인 한국과 일본이 이렇게 다르다는 건 여전히 놀라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