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문학에만 관심있고 비문학엔 관심없어서 민음사 세계문학만 사고 그것만 읽었거든 한달에 5권 읽었었음
근데 그러다가 문학 읽기에 회의가 생겨서 비문학에 관심생기고 비문학만 사고 비문학만 읽음. 5달동안 2권 읽다가 이번해부터 비문학4권병렬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한 권도 다 못 읽음. 그렇게 분량이 많지도 않고 전부 250~500페이지임.
그러다가 독서권수 채우려고 문학을 병렬독서(메인 아닌 도서로) 용으로 몇 권 읽고 있는데(등대로, 코스모스 (곰브로비치)) 이러면서 다시 문학만 사게 됨. 이러다가는 다시 비문학 손안대고 문학만 읽을 것 같은데 조언좀;;;;
어떻게 하면 문학/비문학 중 하나에 극단적으로 빠지지 않고 적절하게 관심가지고 양 분야 다 읽을 수 있을까
그냥 니가 좋아하는 분야 책 읽으면 잘 읽힘 범위는 늘려나가면 되고
문학을 읽으면서 비문학 관심이 아예 사라지게 되서 슬픔
비문학 난이도를 낮추시는게
난이도는 높긴 한데 재밌음. 여전히 재밌어하는데 다시 문학만 읽게될까바 두려운거임
한권도 다 못읽었다면서?
ㅇㅇ 근데 그게 내 읽기시간이 딸려서 그렇고 내가 좀 느려서 그렇고 또한 내가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문장을 읽느라 그렇지 지금은 문학보다 재밌음
아니 그럼 참을성있게 계속 읽어 뭐가 문제야 권수채운다는 말도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