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쁘다가 휴식생겼을때 이것저것 다 해보고 소설 좋아하는데도 안읽은게 생각나서 오랜만에 서점에 갔어요

약간 악인에 대한거나 범죄소설이나 재앙 속에서 심리가 잘드러나는? 뭐 그런 소설을 좋아해서
거의 한시간 가까이 고민하다가 악인이라는 책을 골랐음

요시다 슈이치씨 책은 처음인데 문장이 복잡하지 않으면서 묘사가 좋아서 읽기 좋았어요
꽤 중간중간 여러 인물의 시점으로 심리를 풀어가는게 처음엔 약간 난잡해보였는데 갈수록 납득도 가고,
큰 임팩트는 없지만 생각해볼 소재도 있고 꽤 재밌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시스터까지 읽고 또 서점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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