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완독하고 재미있다. 잘 쓴 책이다 정도의 감상은 들었는데 내가 바보라 어떠한 상징성이라던가 그런 걸 느끼진 못했음그래서 왜 1000만부나 팔릴 정도로 이 책이 명작일까 그 이유가 궁금함
네가 아니면 아닌거임. 남들이 김치 맛있다고 다 맛있다고 하냐?
나도 맛있게 먹은 김치인데 다른 사람들은 특유의 맛이 있다고 하잖아 그래서 궁금해질 수 밖에 없지
일단 제목이 좆간지임
ㅋㅋㅋㅋ
작가가 자살해서
인싸들의 우울함-29모솔아다
나한테는 무언가 소름이 돋았다는 느낌이랄까. 사람이 어디까지 무너질수 있는지 보여준 느낌임. - dc App
그럼 달리 해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처럼 인간은 위대하다, 무너지지 않는다 같이 그런 작가가 전하려는 뜻은 못 느꼈다는거네
그것도 느꼈는데 - dc App
그럼 그게 뭐임?
인간의 양면, 음지와 양지 둘다 본다는 느낌? - dc App
인간실격, 이방인, 지하생활자의 수기 찐따들이 환장하는 소설 나도 정말좋아함 특히 전자 두개는
좋아하는 이유가 뭐임?
요조나 뫼르소처럼 극단적으로 치우치진 않았어도 대체로 저들이 하는 말이나 상황이 공감이 가거든
'왠지 나 불행한거 같아'라는 착각을 느끼게 해줌 - dc App
시대적 맥락도 고려할 수 있지 않을까
시대적 맥락을 고려한다고 해도 작가가 전하는 매세지가 있다면 책에 그대로 남아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건 매세지니까 만약에 단순히 그 시절에 흥한 우울한 소설로서 유명한거라면 지금까지도 인간 실격이 고평가 받을 이유는 없지 않나? 하고 또 다른 질문이 남네
일단 기본적으로 자전적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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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지리는 문장 몇개로 독자 다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