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읽긴했지만 기나긴 이별을 너무 좋게 읽어서 그런지 기대한만큼은 아니다첫 장편작이라 그런지 인물이나 지형묘사가 좀 지나치게 장광설로 느껴져서 리듬감이나 문체흡입력이 떨어짐 이야기가 끝나는 시점도 당혹스럽기도 하고
챈들러 다른 소설은 안 읽어봤는데 빅슬립은 걍 킬링타임용이더라
기나긴 이별은 진짜 좋음 문체가 이야기를 장악하는구나 싶더라 마지막까지 완-벽
ㄴ 열린책들로 읽었어?
열린책 김진준 번역으로 읽었어
그사람 롤리타 번역가 아녀 번역 잘하던데
북하우스 번역은 좀 더 애수적인 문체가 들어나는 번역이라는데 자의적 해석도 좀 있다고하고 김진준 번역이 깰끔해
ㄱㅅㄱㅅ
난 안녕 내사랑이 제일 꿀잼이었는데
열린문에서 번역해줄지 않을까 기다리는 중임 번역가 한명이 한걸 읽는게 더 좋을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