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할 때도 한 분야가 아니라 여러 분야를 넓게 벌림
그러면 좋은거 아니냐? 할텐데 문제는 어떤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책을 사서 읽으면 1-2권 읽고 바로 시들해짐. 그 이유가 바로
'내 생각보다 이게 어렵구나'를 느껴서인 거 같음
그렇게 여러분야를 마트코너 시식하듯이 하니까 "깊이"가 없음
운동할때도 마찬가지임
스케이트 탔다가 자장구 탔다가 .. 아님 축구했다가 등등
근데 이것도 조금이라도 높은 벽에 부딪치면 바로 포기하고
다른 운동으로 갈아탐.
즉, 내 문제는 "깊이가 없고 인내심도 없어서 금방 포기해버린다"임
혹시 이거에 대해 다룬 책이 있음?
그 문제를 다룬 책은 모르겠고 비슷한 문제를 지니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만의 해결책을 말하자면 목적의식으로 손에 안잡히는거 계속 붙잡고 있지 말고 그냥 독서와 활동의 총량을 늘리는 거였음. 나중에 다시 관심이 가면 그때 또읽고 또읽고.
이런다고 진짜 집중력 갖고 깊게 파는 사람 따라가진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보완은 되더라.
결국 깊게 파려면 넓게 파야하는거 아니야??
아예 뜬금없는 주제로 넘어가는 얘기인 듯. 정치학 파다가 갑자기 질려서 물리학으로 넘어가고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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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웠네?? 나중에 다시보려고 했는데
지운댓글 다시 달아주면 안됨??
정말 나중에라도 읽고 싶은데 다시 달아줄 생각은 없어?
ㅇㅋ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