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숭산대사(선불교)-화이트헤드-들뢰즈는 그냥 한 세트같아.
탈인간/탈주체/불확정성/오직 모를 뿐이 다른것이 아니며, 과정 중에 놓여서 흘러가는 '탈독립적' 사상같음.
사실 이쪽에 대해 뭣도 모르다가 관련 레포트 때문에 파고있긴한데,
들뢰즈-가타리의 사상을 화이트헤드, 더 나아가서 불교철학으로 접근할 여지가 참 많구나 생각이 들
탈인간/탈주체/불확정성/오직 모를 뿐이 다른것이 아니며, 과정 중에 놓여서 흘러가는 '탈독립적' 사상같음.
사실 이쪽에 대해 뭣도 모르다가 관련 레포트 때문에 파고있긴한데,
들뢰즈-가타리의 사상을 화이트헤드, 더 나아가서 불교철학으로 접근할 여지가 참 많구나 생각이 들
성급한 일반화임
실제로 이렇게 러프하게 논문 주제 잡고 들어갔다가 생각보다 많이 달라서 갈아엎어지는 경우 수 없이 봄
선불교의 그것과 들뢰즈의 해체는 좀 많이 다른것 같든데
어느 정도 공감함. 불교에서 말하는 '연기' 사상과 들뢰즈의 '배치(agencement)' 개념은 서로 통하고, 하나의 주체가 아니라 다양한 자아에 대한 접근법도 서로 통하지.
거기에 후기메를로퐁티도 붙여봐
Red F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