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금도 괜찮은 번역을 쉬운 문장구조만 요하는 대중들을 위해 그 직역을 버리고 대중을 위해 의역한다면 그 번역의 가치는 매우 떨어지는 것이며, 학문의 길보다는 대중의 호평을 선택하는 것이요, 번역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니 그렇게 된다면 그 번역은 매우 볼품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개정판이 나오기 전에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읽자.
리뷰 장난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