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업으로 잘된 부류들.
준재벌급 이상되는 사람들은 모르겠다민은
중소규모 사업체 오래 잘 유지하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다 운칠기삼이라는 말부터 나옴.
당연히 사업이 운이라는게 아니라 운얘기 먼저하는 검증된 사람들이 자계서 저자들보다 못나서 운얘기먼저 하는게 아니라는거
차라리 기업 오래 근무해서 정상까지 찍은사람들 자계서가 낫다고 봄
특정인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 뭐 현재 깔고있는 빚이 얼만지 한번 캐치 잘해서 몸짓 불렸지만 위기 왔을때 대처할 능력이 있는사람인지 전혀 확신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임..
다르게말하면 오년 십년뒤엔 망해있을사람이 더 많다는것
한번 성공해본사람이 못해본사람보다 낫디 않느냐한다면
성공해본사람은 독자가 아니라 저지이고 저자에게 출판은 이미 사업의 일환이고 독자는 그의 성공이나 빚돌려막기에 기여를 해준 사람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애초에 돈으로 자신의 성공을 증명하려면 1조 짜리 기업을 만들던가 매출액 얼마인지 공개도 못하는 개인사업자들이 자기 성공했으니 니들도 이렇게 해봐 라고 책장사하는 것도 우웩인데 그걸 좋다고 빠라주는 넘들까지 돌아댕기니... ㅉ
운도 그렇고 여러가지 상황이나 환경이 맞아 떨어져야 성취할수 있는 분야에서 뭔가를 세세하게 구분하고 왠지 굉장히 '정확하게' 지시사항을 알려주는 책 = 사짜
사람들은 그 저차원적인 '정확한' 지시에 대해서 일단 정확하므로 안정감을 느끼고, 그런책을 지침서삼아 실천(?)하지만, 여전히 번번히 깨지는 현실을 맞닥뜨리며 슬퍼하고 또다시 그런 책을 구매하는.. 일종의 불안의 악순환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자계서가 잘나가는 이유는 그냥 불안장사인거임.. '이 책을 읽으면 더이상 불안해하지 않을수 있습니다!'라고 선전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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