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금은 베셀 안 좋아하지만 중학교 때는 멋도모르고 베셀이니까 사고 했었음. 돈 아깝다고 욕한 책도 많아


베스트셀러 책 자체를 욕하는 건 문제없지만 읽는 사람까지 싸잡아서 깎아내리는 건 문제가 있지


내가 낮게 보는 책을 읽는다고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못한게 아니잖아?


베스트셀러는 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반영할 뿐이야. 요즘은 힐링, 공감, 인간관계 등의 주제로 가볍게 읽는게 목적인데 취향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게 맞지


다만 아래글에도 있듯이 출판사에서 다양한 책, 좋은 책들 많이 찍어줬으면 좋겠다. 출판사도 돈 벌고 싶으니까 잘 팔리는 책에 불켜고 달려드는 건 이해하는데


판매부수 안 나오는 좋은책들도 좀 찍어주고 홍보해주길 바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