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 라는 하루키 인터뷰집인데
인터뷰어 누나가 하루키 빠돌이인지, 하루키 소설의 모든 걸 파헤치겠다는 야심으로 준비한 티가 팍팍났음
근데 하루키는 본인 소설에 관해 직접 밝히는 걸 안 좋아함.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이 소설의 내용을 유추시킨다고 싫다는 것만 봐도 ㅇㅇ..
그래서 그냥 일부러 대답 피하려고 컨셉 잡은 것 같음
하루키가 플라톤을 모를 리가 없음. 하루키 그렇게 안 보여도 철학 엄청나게 읽은 사람임.
인터뷰어 누나가 하루키 빠돌이인지, 하루키 소설의 모든 걸 파헤치겠다는 야심으로 준비한 티가 팍팍났음
근데 하루키는 본인 소설에 관해 직접 밝히는 걸 안 좋아함.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이 소설의 내용을 유추시킨다고 싫다는 것만 봐도 ㅇㅇ..
그래서 그냥 일부러 대답 피하려고 컨셉 잡은 것 같음
하루키가 플라톤을 모를 리가 없음. 하루키 그렇게 안 보여도 철학 엄청나게 읽은 사람임.
본인이 영향받은 것들 어물쩍 넘어가려는 건 예술인 종특임
칸트도 깊이 연구했다던데 플라톤을 모를리가 ㅋㅋ
그래서 1973년의 핀볼에 칸트가 나오는구나
ㅁ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