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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ㅊ도 모르다가 최근에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씨 451>를 보고 좀 제 모습같아서 충격을 받고 독서를 시작했는데요
재밌게 읽었던 건 
레이브래드버리 - 화씨 451, 멜랑콜리의 묘약
로버트 하인라인 - 우주복 있음,출장가능
미하일 엔데 - 모모
로제 마르탱뒤가르 - 회색노트(티보가의 사람들)
안톤 체호프 단편집 
입니다.

지금은 아서 클라크 - 라마와의 랑데부 보는 중인데 돌머리라 너무 본격적인 sf면 아직은 이해가 잘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장르는 상관 없으니까 
약간 환상문학 스러운? 서정적인 소설 어디 없을까요?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