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에서 나온 헤겔을 읽고있는데 번역이 무지 잘된 책이네... 


책의 판본이나 종이질은 진짜 허접한데 번역이 엄청 역자의 노고가 느껴지고 편집자들의 정성이 보임.


찰스 테일러의 헤겔 말고 또 그린비 프리즘 총서 중에서 추천할만한 책 없어 ???


책 한권 잘 읽고나니 출판사에 대해 경외심이 드네...


역사, 사회-정치, 철학 장르 상관없이 그린비 프리즘 총서중에 이건 꼭 읽어봐! 라고 하는거 추천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