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게 많이 없는지라 해외 문학을 읽을 때는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는 각주와 작품 해설이 있는 책이 아무래도 더 편해서 책에 대한 설명이 없는 범우사 책은(일단 제가 범우에서 출간한 책 세 권을 읽어봤을 땐 다 해설이 없었습니다.) 좀 끌리지가 않았는데 말이죠
서점사에서 할인 쿠폰을 받고 땡잡았다 춤추고서 냉큼 책을 사려고 보니 아무래도 싼 가격 때문에 또 힐끔힐끔 눈길이 가네요 ㅠㅠㅠ
범우사 번역 질은 괜찮은 편인가요? 그냥 돈 좀 더 쓰고 다른 서점사를 사는 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아직 어느 서점사가 좋고 나쁜지 잘 모르는 독서인이란 이름 스스로 붙이기도 부끄러운 초보라 독서갤러리 고수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