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떡볶이 라는 책임
원래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읽으려고 했는데
그냥 눈에 띄길래 이것도 집어 옴
이건 진짜 떡볶이를 먹는 이야기더라
난원래 떡볶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친이 떡볶이라면 사정을 못 씀..
그래서 여친 생각도 나고 해서 중간쯤 읽었을때
저녁에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톡 하고 마저 읽었는데
책 말미에 이렇게 적혀있더라
ㅋㅋ 개 놀랐다..
원래 읽으려 했던 이것도 읽음
나도 정신과 약먹은지 일년 좀 됐는데
내가 상담하는거같고 위로받는거같고 좋더라
이래서 사람들이
김제동 대사같은 위로 에세이를 읽는건가? 싶었음
나랑 상황이 맞고 그러니까 위로가 되네..
아님 걍 이책이 잘 펴낸건가?
모르겠네
한동안 이책이 왜 베스트셀러냐 이딴걸 왜읽냐 논란이 많았던거같은대 난 이책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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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을 못쓰다 ㄴㄴ 사족을 못쓰다 ㅇㅇ
ㅋㅋㅋ그렇네 사족인데.. 뭔정신으로 썼나 모르겟다 일하면서 써서 그런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