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는 원작이 14권 짜리인가 그렇고 원작에 맞춰서 1970~80년대에 애니가 52부작 인가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에 애니를 봤는데 엄청난 완성도였습니다.
플란다스의 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블로프의 개와 구분을 못하는데 엄연히 원작이 있는 작품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오수의 개와 동급의 작품입니다.
플란다스의 개는 애니로 50부작 정도인데 책은 200페이지 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출판이 되었는데 왜 얇은 한 권짜리 책일까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최근에 애니를 봤는데 피도 눈물도 없고 반려견과 반려견주를 혐오하는 제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는 50부작 넘는 애니가 제작이 되었는데 책은 500페이지 가까이 되더군요.
소공녀도 40~50부작 정도 애니가 제작이 되었는데 원작은 400페이지 정도였습니다.
달타냥과 삼총사는 50부작 애니인데 책은 2권짜리더군요.
중국 드라마 삼국지가 1시간짜리 80부작이었는데 애니로 환산하면 180부작 정도 됩니다. 책은 10권인데 말입니다.
애니, 드라마와 책의 분량이 왜 비례하지 않을까요?
특히 플란다스의 개는 원작이 너무 얇네요.
요즘 젊은이들은 왜 맥가이버나 전격z작전, A특공대를 보지 않을까요?
이 작품들을 뛰어 넘는 미드는 없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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