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졸면서 본 데다가 읽다 중간에 하차해서 까먹은 걸 수도 있는데
이거 초반부에 주인공이 무슨 마을 같은 곳 가잖아
술집에서 맥주 마시면서 노인한테 옛날엔 어땠는지 묻고 그 텔레스크린 없는 곳
주인공이 그 국가 관련 옷 입고 있으니까 사람들 막 쳐다보고 거기
그 마을 사람들은 왜 국가한테 감시 안 받는 거임?
국가에서 일하는 사람 아니어도 주인공네 아파트 보면 다 텔레스크린 있는 건물에서 살던데
신분에 따라 그냥 다른 건가
내가 졸면서 본 데다가 읽다 중간에 하차해서 까먹은 걸 수도 있는데
이거 초반부에 주인공이 무슨 마을 같은 곳 가잖아
술집에서 맥주 마시면서 노인한테 옛날엔 어땠는지 묻고 그 텔레스크린 없는 곳
주인공이 그 국가 관련 옷 입고 있으니까 사람들 막 쳐다보고 거기
그 마을 사람들은 왜 국가한테 감시 안 받는 거임?
국가에서 일하는 사람 아니어도 주인공네 아파트 보면 다 텔레스크린 있는 건물에서 살던데
신분에 따라 그냥 다른 건가
ㅇㅇ. 내부당원 - 외부당원 - 노동자로 구성된 사회잖아. 주인공 윈스턴은 외부 당원이고. 노동자들은 노동력, 군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고 체재를 위협할 사상죄를 지을 능력도, 가능성도 없으니까 냅두는 거임.
오 고맙다. 그 부분부터 오랜만에 다시 읽는데 궁금했음 ㅋㅋㅋ
걔네는 걍 가축정도로 보는거
'동물과 프롤은 자유다'. 작중 후반부 묘사에 따르면 프롤이 당에 반역하는 일은 천년이 지나도 없을것이기에
그 사람들은 그냥 사람으로 안 보는 거였네
당이 어느정도 교육을 받은 당원들만이 체제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엘리트주의적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지 작중에서 윈스턴도 그 점을 꼬집고 노동자들이 희망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