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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한 줄기는 있겠거니 하면서 봤는데 모든 사건이 더욱 더 큰 비극으로 가는 과정이었어...
한길댁 도끼 맞아 죽을때는 탄식을 했다 하 ㅠ
마침 죄와벌 읽고 있는데 아 ㅋㅋ 도끼, 노파 오버랩됨.
그리고 용옥이도 하... 인생 ㅈ같다는 말 절로나옴...
토지 이후로 15년만에 박경리 소설 읽은 건데 필력 대단하네 ㄷ 여자 작가 책을 잘 안 읽는데 박경리 선생은 필모를 다 파봐야겠음. ㅋㅋ 토지 읽어놔서 부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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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근데 글 제목 자체가 스포 아니냐? ㅋㅋㅋ
아 그르네...
유독 밑도 끝도 없이 비극적이었던 작품 ㅋㅋ
선생님 너무 무자비하셔 ㅠ
그 누구지 시아버지한테 성폭행당하고 남편 찾으러 배 탔다가 침몰해서 죽은 딸보고 ㅈㄴ 충격먹었는데..
그게 용옥이야 ㅠ
아.. ㅠㅠ
이거잼씀? 술술잘읽혀?
ㅇㅇ 잼고 술술 읽혀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