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건 '근대철학'이라고 생각함.
근데 보통 철학 입문서들 보면
근대철학 들어가기도 전에 진짜 온갖 잡다한 철학자들 다 쑤셔넣고 설명해주는데
그런 잡다한 철학자들까지 공부하는건 좀 과할뿐만 아니라 철학에 정내미가 떨어지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함.
따라서 철학 입문자들은 근대철학 이전의 철학자들을 공부할때
소크라테스(플라톤), 소피스트, 아리스토텔레스 <- 이 딱 세명만 공부하고
전부 건너뛰어도 무방하다고 봄(입문자에 한해서)
소크라테스 -> 소피스트 -> 아리스토텔레스 -> 데카르트
이런식으로 바로 중세철학 전부 건너뛰어버리고 근대철학으로 들어가는거임.
반박시 니말이 맞음
그래서 책은?
그냥 깔끔하게 플라톤 칸트만 보면 안되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