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득하다 .. 8살때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 물려주신 책부터 급식때 손수 용돈으로 샀던 책까지 다 흙탕물에 널브러져있다 .. 도곡동쪽 주택인데 그냥 지하실 다 잠겨버림 진짜 하 너무 마음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