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와의 대화에 따르면 칸트는 괜찮아하고 헤겔은 싫어함 실제로 헤겔 초대도 했음 정확히 말하면 괴테는 헤겔식으로 둘둘 꼬인 글쓰기랑 관념을 싫어한 듯 그게 독일의 문제라고 보고 활동적인것이랑 열정 중시했음 우울하고 관념적인 실러의 성향이 자기랑 잘 안 맞았대 괴테는 낭만주의의 아버지임 그래서 낭만주의 철학자들이랑은 괜찮게 교류했어 철학보단 사랑을 좋아했지
괴테덕후(182.211)2022-08-09 15:21
답글
와우...아리가또 괴테덕후!!
EBS광팬(kjs3909)2022-08-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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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삶에서 진실을 찾아 통일의 예술을 만들어 바이마르 고전주의를 정립했고 평온과 품격, 조화를 추구했어 평생 그렇게 만들어져갔고 고전주의로 틀었을 때에는 신낭만주의를 경계하면서(이 맥락에서 괴테가 베토벤과 슈베르트 별로 안 좋아했다고 로맹롤랑이 지적하고 있지) 말년 괴테는 감정과 사상으로 만들어진 늪에 빠지지 않고자 노력했던거지 독일이 발전하기를 바라며
괴테덕후(182.211)2022-08-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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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굳이 말하면 철학자는 볼테르, 루소, 스피노자, 문학자는 셰익스피어, 호메로스 좋아했대
서양 철학과 문학을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물. 나무위키에는 이렇게 써져있음.
철학도 접근 했다는 이야기 아님?
괴테 시절만 해도 철학과 자연과학의 완전한 분리 이전 시대였음
괴테와의 대화에 따르면 칸트는 괜찮아하고 헤겔은 싫어함 실제로 헤겔 초대도 했음 정확히 말하면 괴테는 헤겔식으로 둘둘 꼬인 글쓰기랑 관념을 싫어한 듯 그게 독일의 문제라고 보고 활동적인것이랑 열정 중시했음 우울하고 관념적인 실러의 성향이 자기랑 잘 안 맞았대 괴테는 낭만주의의 아버지임 그래서 낭만주의 철학자들이랑은 괜찮게 교류했어 철학보단 사랑을 좋아했지
와우...아리가또 괴테덕후!!
사랑과 삶에서 진실을 찾아 통일의 예술을 만들어 바이마르 고전주의를 정립했고 평온과 품격, 조화를 추구했어 평생 그렇게 만들어져갔고 고전주의로 틀었을 때에는 신낭만주의를 경계하면서(이 맥락에서 괴테가 베토벤과 슈베르트 별로 안 좋아했다고 로맹롤랑이 지적하고 있지) 말년 괴테는 감정과 사상으로 만들어진 늪에 빠지지 않고자 노력했던거지 독일이 발전하기를 바라며
그리고 굳이 말하면 철학자는 볼테르, 루소, 스피노자, 문학자는 셰익스피어, 호메로스 좋아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