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원천으로 가는 길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새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끊임없이 그 원천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의 독창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들끼리 독자적으로 조합하는 것이지요. 고전을 많이 읽으면 독창적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남의 생각, 남의 주장에 휩쓸려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 자신만의 주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2-08-09 22:55
답글
경위니 뭐니 진부한 이야기죠 현대에 독창이 없다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하지만 그 비독창성 중에서도 독창인 것 같은 포장을 한 작품이 어떤 것인가 하는 질문이에요
익명(121.129)2022-08-0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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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실이면 씨실은요?
익명(121.129)2022-08-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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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많이 읽으면 독창적 사고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익명(1.240)2022-08-0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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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으면 독창적인 사고를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독창적인거에요
익명(121.129)2022-08-0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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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 조합이라면 현대의 것을 조합해서도 만들수있는데,
그저 현대인에게 낯선 조합재료라는 것만으로 고전이 창의적 결과물에 기여한다는 걸로도 이해되는데,
만일 그런걸 의도하신거라면 고전의 가치가 그렇게 높진 않은거같네요.
+고전의 질이 높아서 독창적 결과물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쪽이라도 전 이해가 안돼요.
질과 독창성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라
80년대 이전이면 난 고전으로 침 1900년도 이전은 쩜...
그렇다고 등신불이 고전이라고 하기엔…
시공간을 초월한 진리의 파편들
너무 피상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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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협소해요
경전. 인류 사상과 문화의 날실, 즉 근간이 되는 걸작.
경전을 지금 읽으면 어떻게 도움 되는게 있을까요
근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원천으로 가는 길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새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끊임없이 그 원천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의 독창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들끼리 독자적으로 조합하는 것이지요. 고전을 많이 읽으면 독창적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남의 생각, 남의 주장에 휩쓸려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 자신만의 주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경위니 뭐니 진부한 이야기죠 현대에 독창이 없다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하지만 그 비독창성 중에서도 독창인 것 같은 포장을 한 작품이 어떤 것인가 하는 질문이에요
날실이면 씨실은요?
고전을 많이 읽으면 독창적 사고를 하는 이유가 뭔가요?
고전을 읽으면 독창적인 사고를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독창적인거에요
독자적 조합이라면 현대의 것을 조합해서도 만들수있는데, 그저 현대인에게 낯선 조합재료라는 것만으로 고전이 창의적 결과물에 기여한다는 걸로도 이해되는데, 만일 그런걸 의도하신거라면 고전의 가치가 그렇게 높진 않은거같네요. +고전의 질이 높아서 독창적 결과물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쪽이라도 전 이해가 안돼요. 질과 독창성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라
근데 이건 지역 고려도 해야하는게 한국 고전은 소설에 한해서는 현대의 웹소설 포지션임
그렇다고 성리학철학책이나 한시를 읽긴 좀 그렇잖아
한국 고전에 소설은 없죠
교과서에 실리는 수많은 고전소설들... 걍 조선판 라노벨 웹소설이지 모
전 갠적으로 2차세계대전 전후라고 봐요 그래서 한국전쟁때부턴 현대문학
쩔면
이게 맞지 '인류의 개쩌는 작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만 봐도 20세기 후반 작품이 많은 편이네
시대를 뛰어넘어 읽힐 가치가 있는 작품이 고전이라고 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