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주제에 관한 질문인데, 소외된 사람들에 대해서 글을 쓰려면 아마 그들이 받는 고통과 그들이 놓인 현실을 보여주며 글을 쓸 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가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겠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로 사람들은 비주류의 입장에 놓이거나 소외될 수 있겠지만, 글을 읽는 사람이 '그래, 그 사람들 힘들고 슬픈 거 나도 아는데? 근데 그들의 고통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길래 너는 이걸 글까지 써가면서 우리한테 말을 하는데?' 라는 의구심을 품으면 저는 대답을 할 수 없을 거 같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주제에 대해서 어떤 방법으로 설득을 해야할까요

이거 였는데?

아무 책 얘기? 육체의 악마-레몽 라디게 진짜 재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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