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위주로 사서 읽다 보니까 종종 책벌레를 접하는데
책벌레가 크기도 작고 징그럽지도 않아서 후 하고 불어주면 바로 슝 날아가는 거 보며 독서하는 게 익숙해졌다.
그래서 굳이 책벌레 방지를 위해 애쓰지 않는다.
페이지 넘기다가 후 하고 불어주는 맛에 읽게 된다.
헌책 위주로 사서 읽다 보니까 종종 책벌레를 접하는데
책벌레가 크기도 작고 징그럽지도 않아서 후 하고 불어주면 바로 슝 날아가는 거 보며 독서하는 게 익숙해졌다.
그래서 굳이 책벌레 방지를 위해 애쓰지 않는다.
페이지 넘기다가 후 하고 불어주는 맛에 읽게 된다.
바셀린 색에 누르면 흔적도 없어지는 ㅠㅠ 책벌레 뽀셔ㅠㅠㅠㅠ - dc App
솔직히 댑따 큰 바퀴벌레나 윙윙 짜증나는 모기 아니면 웬만한 곤충들이랑 같이 싸는 거 쌉가능임. 일례로 난 거미와 공생을 택했는데 얘네 은근 커여움. 가끔 거미줄에 모기 던져주면 야금야금 잡아먹더라
아 '같이 싸는거' ㅡ> '같이 사는거'
거미 키우면 해충 얼씬도 못하겠네 ㅋㅋ 도마뱀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