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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좆같은 파스텔톤에 대충 누워있는여자, 어디서 본 캐릭터 삽화, 대충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된다 + 희망 주는 내용
좆같은 에세이가 대부분인데

요즘 인스타 바이럴은 커뮤 고전글 보여주다 갑자기 책 리뷰로 급발진 하는새끼나(그 계정 차단함)
대충 디씨 더쿠 네이트판 글 캡쳐인척 하면서 소설 내용 보여주는데
요즘 광고하는 소설들은 파스텔이 아니라 무지개색 삐까뻔쩍 지랄염병 떡칠하고
어느날 니가 사라진다해도~, 내 죽음에 너가 어쩌고 지랄지랄~
일본에서 대히트에 영화까지 나왓는데 한국어로도 어쩌고~ 번역이 좋니마니

요새는 광고하는 책들이 에세이에서 일본 소설 쪽으로 넘어갔고, 하루키나 게이고 같은건 안하고 표지 존나 화려한 로맨스 소설들만 광고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