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전집읽고서 감상남기든데 보면 대체로 반응이 역시 '세계문학이라.... 난해, 어렵네요' '음.. 세계문학.. 저도 도전!' 하는 말들이 많음
주로 K문학 독자들이고 세계문학 좋아하는 독붕이들과는 독서 성향이 다른듯보임
그건 그렇고 '세계문학' 이 주는 난해함이란 뭘까 k문학은 리얼리즘과 피시주의에 사장됐는데 외국도 추세는 그렇다지만
거기 문동카페회원들이 말하는 '세계문학' 즉 대체로 고전문학이 주는 난해함과 상징은 지금의 문학과 뭐가다른걸까
'문학동네'
난 겉절이가 더 난해하던데 도대체 무슨 말 하고싶어하는지도 모르겠고
그건 난해라기보다는 난해를 가장한 헛말일지도
지금 나오는 리얼리즘 문학은 가짜 리얼리즘 문학같음
일단 세계문학이 죄다 고전이라는건 오해야. 내가 애정하는 요사도 아직 살아계시고 내가 얼마전에 읽은 '이날을 위한 우산'을 쓴 빌헬름 게나치노도 아직 살아계시다. 세계문학이 난해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 그 소설의 배경이되는 장소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닐까 싶다.
고전 뜻이 뭔데? 작가가 죽어야 고전임? 씹 ㅋㅋㅋㅋ - dc App
일반적으로 뒤진 작가가 남긴 오래된 것들을 그렇게 부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