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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도서관 들를 때마다 빌리는데
왜인지 굴레만은 계속 안 읽고 있었다
이제 읽어야지
아무튼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대성당 이 둘 제외한 단편은 처음엔 응?하고 의아했지만
카버 스타일에 익숙해지고 나니까 그 사소한 묘사들 그리고 그걸로 전달되는 불안한 감정들이 그렇게 좋더라
물론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대성당은 진짜 마스터피스라고 생각함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은 울적할 때면 꼭 한번씩 읽고 위로를 받는 작품
다른 사람들한테도 많이 추천해 줬는데 대성당 마지막 문장 잘 이해가 안 된다고 그러드라ㅠ
나도 a small good thing 엄청나게 좋아함 마지막에 빵 나눠주는게 성체성사의 의미가 있대 그거 보고 감동이 배가됨 - dc App
그녀는 롤빵을 세 개나 먹어 빵집 주인을 기쁘게 했다. 이 문장이 그렇게 따뜻하고 좋더라ㅠ
나는 아침 해가 떠오를때까지 있었다 그게 가장 좋음 ㅎㅎ 대성당 정말 좋은 소설이지 내 인생 최고의 단편소설임 - dc App
나는 대성당 열 굴레 이렇게 좋던데. 사실 기차 하나 빼고 싹 다 좋았음
열 최고..
열 지림
'열'이 숨은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