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미술사책부터 챙겨봣다
그뒤에 계보대로 (이게 안좋은 방식인건알지만)챙겨봄
내가읽은 한국 미술사책들은 정치나 계극 경제에 관한
주석이나 시각이 꼭 들어가는것 같다.
여튼 다큐중에선 인상주의자들이랑 고흐가 인상적이더라
그리고 그사람들의 가치를 알아보고
물심양면으로 지지한 뒤랑리엘같은 사람들도 대단한듯
왜 제일 관심있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끝까지 반대했는지 의문이다
아 그리고 뭉크도 좋더라
절규만 알았는데 나머지도 맘에 들었음
특히 죽기 마지막에 그린거랑 태양있는 벽화 내취향
진중궈책보다 르네마거리트인가에 꽂힌 적도있고
완전한 추상화도 싫고 그리스식 자연주의도 싫던데
그 중간것들이 내취향인듯
몬드리안은 왠지 기분이 나빠짐. 나까지 도형화
단순화되는 기분
대신 미술이아닌 책상 의자같은 사물에다 접목한건
미니멀리즘같아서 나름의 매력이 느껴짐
좋은 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