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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오늘 비가 그치는 느낌이 들어서 이건 지금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팀 버튼 전시관 보고왔네요
동대문 ddp에서 열렸는데, ddp는 교수님께서 똥모양 이라고 알려주신 이후로는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아서 슬퍼지네요. 원래 ddp도 한번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운좋게 전시랑 건물 구경도 같이 했네요.
들어가기전 입구에요. 옆에 팀 버튼 파랑피부 캐릭터 있는데 귀여워서 저만볼거라 안보여 드릴거에요
직원분께서 입장하면 사진 촬영은 금지라고 하셔서 입장 전에 나오는 거 하나 찍었어요. 그림 하나인데 팀 버튼 만의 특색이 짙게 나오는 거 같아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했던거 같아요.
팀 버튼이 영화 감독으로 유명하잖아요? 그리고 전 영화 감독의 전시를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보니까 확실히 일반적인 화가보다 담고있는 분량? 분야가 폭넓기도하고 신기했어요.
전시 구성은 각 구역별로 순차적으로 보는 방식이었고, 짧은 설명과 작품들을 보여줬어요. 초기의 작품, 그가 참여한 영화나 영상, 그림, 애니매이션 등 다양한 것들, 그가 생각만하고 실제로는 만들지 않았던 것들의 콘티 등. 정말 즐기면서 봤어요! 예전에 봤었던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보고 추억도 느꼈고요. 각각의 그림에서 팀 버튼만의 개성이 도드라지게 들어나는 것이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것들은 기하학적으로 나타내어진 산타와 나무, 여성, 굴소년의 죽음 이야기, 해적이 있네요.
사진을 못찍은게 한이지만 사진을 금지한 이유도 이해는 가서 그냥 아쉽기만 하네요.
Ddp 팀 버튼 전시는 9/12일 까지이니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기간 전까지 한번 가보세요!
밖에 나와서 찍은건에 독특하긴 독특하네요. 영감 많이 받은거 같아요.
팀 버튼이 무엇을 작업했는지 그런것들을 나타낸거에요
예쁜 굿즈도 샀지요~
11월에는 장 줄리앙이라는 예술가에 대한 전시가 열릴것 같네요.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때도 한번 가볼거 같네요.
요즘 전시 다니는 것도 재미있고 여러모로 많이 싸돌아 다니에요. 좋네요!
밥은 주변에 있는데서 먹었어요. 상표이름을 말하면 바이럴일까요? 엄청 맛있었고 가격도 적당해서 좋았어요.
디저트도 샀는데 맛있더라고요.
좋아요!
참! 오늘 강남 교보타워에 가서 책도 샀어요. 지상에 비해 조금 아래에 있다보니 비 왕창 올때 침수가 되지 않았을까 걱정이 됬는데 독갤 다른 분들 말씀대로 그리 피해를 받지는 않은거 같았어요. 다만 처음 들어가서 보이는 해외 문학 칸이 사라진거 정도? 그래도 다행이네요.
오늘 좋은 책들 찾았던거 같아요. 다있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읽어야 겠네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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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lyro.sarl/yivp
디디피 근처 식당 추천 좀
엇 제가 ddp근처에서 살지는 않아서 잘 몰라요 제가 먹은데는 우즈베키스탄 음식 나오는 음식점이었어요! - dc App
되게 특이한거 드셨네 암튼 ㅊㅊ
감사해요! - dc App
멋진 곳이네요.
팀 버튼은 개추
티켓값에 비해 전시 규모는 작아 보이던데 어떰
확실히 엄청 크다거나 그런 느낌은 못받았어요. 방들이 컨셉을 가지고 쪼개져 있는데 사람도 많아서 더 좁게 느껴진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고요. 그래도 저는 다른 사람한테는 추천할거 같아요. 가성비가 이렇고 저렇고를 떠나서 상상력이 많이 자극되서 전 좋았어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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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이념들 3』은 개정판도 나왔는데 구판을 샀네
ㄱㅊ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