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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관련 매체를 보면 자연스레 칼의 노래가 생각난다. '인간'중점을 둔 칼의 노래는 어떻게 보면 이순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줬다고 본다. 우린 언제나 성웅을 생각했으니.

김훈 소설을 읽다보면 이따금 글을 쓰고 싶은 충동에 휩쌓인다. 김훈이 난중일기를 보고 언젠가 이순신에 대한 글을 썼다고 다짐했다면 난 동래성 전투 관련 글을 읽으면 김훈과 같은 열정이 생기더라. 물론 능력과 노력 부족으로 쓰지는 못하지만.. 동래성 전투는 한번씩 검색해본다. 난세는 영웅을 쓸어가는데 동래부사 송상현도 그 중 하나라 생각한다. 한산 보고 오니 이래저래 책을 더 읽고싶은 밤이네!!!!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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