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간 불태우다 진짜 후반부 미쳤나ㅋㅋ포크너 소설은 적당한 생략과 교묘한 연결이 핵심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독자의 정신적 체력을 상당히 소모시키지만 이해하는 순간 격렬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만드는 대단한..
이게 남부입니다
근데 진짜 좋은 의미로 고구마 존나 쳐먹는 기분임, 포크너 작품은
모더니스트면서 존나 사실주의 애들처럼 남부의 현실을 보여줌
사실주의 측면 좀 있다보니 몰입력은 더 ㅈ됨
저 정도면 친절하네. 울프 모더니즘 100배 단편은 해독불가라서 이게 잘쓴건지 못쓴건지 판단도 안됨
도당체 울프 여사는 무슨 작품을 쓰셨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