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결국 자살을 택한 것은 참 아이러니다.
그에게 자살이 파괴가 아닌 패배였음은 명확하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의 종반부에 아주 명확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또한 그는 아버지의 자살을 패배로 생각하고 부끄럽게 여겼다.
그런 그 또한 아버지와 똑같이 파괴되지않고 패배하는 것을 택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않는다는 말은 여전히 호소력을 갖는다.
정확히 말하면 의지를 가진 인간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않는다.
그는 최후의 순간에 의지를 잃고 만 것이다.
그에게 자살이 파괴가 아닌 패배였음은 명확하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의 종반부에 아주 명확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또한 그는 아버지의 자살을 패배로 생각하고 부끄럽게 여겼다.
그런 그 또한 아버지와 똑같이 파괴되지않고 패배하는 것을 택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않는다는 말은 여전히 호소력을 갖는다.
정확히 말하면 의지를 가진 인간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않는다.
그는 최후의 순간에 의지를 잃고 만 것이다.
걸작이 안 나오는데 어쩔 수 없지
글이 뜻대로 안써지는 작가의 스트레스란건 참 크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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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집안이긴 하더라
걸작이 나오지 않는 작가로써 패배하기 전에 스스로 파괴한건데 뭐가 문제지
ㄴㄴ 끝까지 싸우는 것이 파괴되는 것, 포기하고 자살하는건 패배하는 것임. 이것은 헤밍웨이 자신이 표현한 바임.
그나마붙들던게 자기 필력인데 소멸됐다고 느끼니 별 수 없었나보지
작가로서 끝까지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FBI가 날 감시하고있어(진짜임) - dc App
그에 비해 염세적이던 시오랑은 장수했지ㅋㅋ자살도 할 가치가 없다고 했던가 그랬지만
"FBI가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