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세상의 모든 생물은 존재하는것 자체로 비자유적인 상태가 됨. 사회나 가족같은 환경적요인부터, 본능과 생존같은 내적 요인, 존재한다는것 자체로 정체성이 제한되는 철학적 요인까지
삶이라는것은 그 자체로 구속구고 그 구속구가 채워지지않는 방법은 애초에 존재하지않는것 다시말해 태어나지않는것이겠지만, 이미 존재하게 되었다면 적어도 구속구의 사슬을 끊어버리는것, 다시말해 자살이 최선책인거임.
책얘기: 라는 내용의 철학서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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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로프
키릴로프가 악령임? - dc App
나도 이렇게 생각함 ㅇㅇ
나도 이렇게 생각함ㅇㅇ 키릴로프는 옳다
죽고싶으면 죽어요. 어쩔 수 없지.
도끼의 악령
행복한 사람들도 있고 불행한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어떤 국가에는 안락사 시스템도 잘 되어있다고 하던데.
그냥 고층빌딩 올라가서 뛰어내리거나 방 안에서 목메면 게임 오버 아닌가. 근데 좀 무섭지 않아요?
현실에 대한 괴로움보다 죽음에 대한 공포가 더 커서 쉽게 자살하지 못하는거라면 너무 안타깝네요. 혹시 돈이 문제라면 기본소득제가 도입되면 괜찮을까요.
쇼펜하우어가 반출생주의잖아 삶은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를 방해하는, 이로울 것이 없는 사건으로 여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반출생주의가 바탕이긴한데 쇼펜하우어가 자살관련해서는 딱히 뭐 없지않나 - dc App
내가 쓴건 엄밀히 말하자면 반출생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자살옹호라서.. - dc App
자살 예찬론도 있긴 있겠죠...
악령에 나오는 키릴로프의 인신사상
어느 글에서 본거 같은데 마인드도 훈련 해야한다고
자살해그럼
태어나는 걸 선택할 자유가 주어지지 않으니 죽는 순간만은 선택할 자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역사적으로 너처럼 생각하는 놈들은 다 죽어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