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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국중)에 자료를 검색하면 국중이 스캔한 자료/출판사 ebook을 "원문보기"라는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화 하여 서비스합니다.

이걸 이용해 절판된 책도 근처도서관에서 쉽게 읽어볼 수(그리고 PDF 추출할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이전 글 참고하시면 됩니다.

[정보] 절판 도서 무료로 읽는 방법(합법)

[일반] (+팁 추가)절판 도서 무료로 읽는 방법(불법일지도?)


이러한 원문보기가 제공되는 기준이 궁금해 국중에 문의하여 받은 답변입니다.

도움 되실분 있을까 올립니다.


답변은 온라인보기가 가능한 자료 중에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소장자료를 스캔한 '디지털화 자료'에 한해서 답변드립니다.

(구입한 전자책과는 다른 개념으로 비교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Q1.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스캔하는, 혹은 스캔한 자료를 온라인보기로 제공하는 기준이 있는지?

(발행일로부터 5년이라던지, 절판여부라던지)


국립중앙도서관에서의 디지털화 제외자료는 이해하신 것처럼 저작권법 제31조 (도서관등에서의 복제 등)에 따라 그 자료가 판매용인 경우에는 발행일로부터 5년이 지난 자료, 디지털 형태로 판매되는 자료 (예: 전자책), 그리고 훼손이 너무 심한 자료 등입니다. 이러한 자료를 제외하고 각 디지털화 사업별로 대상자료를 선정하여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2. 온라인보기가 가능한 경우에도 국립중앙도서관에서만 열람이 가능한 도서와 협약도서관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도서들이 있는데, 왜 차이가 발생하고 이를 나누는 기준이 있는지?


온라인보기가 가능한 자료 중에서 디지털화 자료는 저작권법 제31조 2항에 따라 컴퓨터를 이용하여 이용자가 그 도서관등의 안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보관된 도서등을 복제하거나 전송할 수 있고 협약도서관에서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그러나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디지털화 자료에 대한 것이며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구입하거나 구독하는 '전자책'인 경우는 유통사와의 계약조건에 의해 서비스 범위가 지정되기 때문에 자료의 이용범위를 국립중앙도서관 안으로만 제한하고 있는 자료입니다. 따라서 소장자료를 복제한 디지털화 자료와는 서비스 범위가 다르게 지정이 됩니다. (아래와 같이 서비스 범위가 구분됩니다.)



- 디지털화 자료 (저작권이 있는 경우) : [국립중앙도서관,협약도서관]-열람,인쇄시 과금

- 구입한 전자책 : [국립중앙도서관]-무료


구입 전자책이 아닌 소장자료를 디지털화한 자료는 저작권이 있는 경우 협약도서관까지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인쇄, 열람 시에 발생하는 도서관 보상금을 매년 저작권자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자료 (현행 저작권법상 저작자 사후 70년이 지난 자료)는 [관외이용]-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집에서도 이용가능합니다.




+ 추가

원하는 도서 추가 여부 물어봤습니다.


Q3. 현재 개인적으로 협약도서관에서 온라인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원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인류의 범죄사 : 인류의 시작부터 현대까지 방대한 범죄의 역사

ISBN 9791185430799 93900

해당도서를 스캔이 예정된 도서 목록에 추가하여 온라인보기로 제공할 수 있을까요?


해당 도서는 제가 오늘 자료관리시스템에서 다시 확인해 보니 <2022년 현대간행물 디지털화 사업> 대상자료로 선정되어 이미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자료였습니다. 구축이 모두 끝나고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 시점은 늦어도 내년 초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보기 서비스 이용해서 즐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