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년전 내가 중1에 올라가던 시절 부모님이 거금을 들여서 논술대비 세계문학/논술대비 한국문학 이걸 사주심 중딩때는 왠지 작가나 작품 이름이 멋있어 보이는 세계문학 읽고 고딩때는 수능 국어에 도움이 되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한국문학을 마구 읽었음 지금 생각하니 부모님께 매우 감사하네 덕분에 어린시절부터 알찬 문학들 겉햝기라도 맛은 볼 수 있었던듯
부모님께서 좋은 안목을 가지고 계셨네. 부럽군...
환경이라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저 때 마루에 있는 tv를 치우고 책장 한가득 전집으로 채워서 거기 놓으셨는데 심심해서라도 명작 문학들 읽게된 게 지금까지 도움이 되니까요
정말로 그렇습니다! 책 읽기 좋은 환경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런 책들 읽으면 원작에도 관심 가지게 되고 그렇게 좋은 독서가가 되는 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