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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 삭제 이유는 책 얘기가 없다. 담부턴 그러지 마셈. 본문까지 올리면 고로시 같아서 댓글만 올림.


그리고 나머지 한마디 하자면 자꾸 본문에는 갤기장이나 개똥철학, 질문 글을 빙자한 개똥글이 요즘 자꾸 나오고 있음. 그런 글들 특징이 위 게시물처럼 본인 할 얘기는 정성스레 3~4줄 이상 쓰면서 책 얘기는 몇 단어 내지, 한두 문장만 씀. 심하게 착각들하고 있는데 그런 글들은 예전에 자르기도 했음. 진짜 진심으로 그런 게 문제가 안 될거라고 생각했음? 본인 개인적 상황이나 개똥철학을 구구절절 얘기하고 책 얘기는 쬐금 있는 거는 삭제할거임. 최근에 조금씩 삭제했지만, 매번 고민하고 또 하고 넘어간 때도 있음. 완장 질을 경계하기 위해서임. 개인적인 이야기 있는데 넘어가는 경우는 대부분 개인 이야기와 책 감상의 글 비율이 같거나 더 많을 때임. 자신이 어떤 책을 읽었는데, 현실에서 본인은 어떤 일이 대충 몇 가지 있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쏼라쏼라 마무리 했을 때 책 이야기와 감상이 자신의 개인 이야기 분량과 비슷하거나 많으면 넘어감. 책을 감상하는데 있어서 본인의 경험을 투영해서 읽을 수 있으니까.


~한데, 하고 싶은데 ~되는, 할 수 있는 책 없을까? 같은 질문 글도 솔직히 맘에 들진 않음. 근데 그거까지 잡으면 탄압이니까 내버려두는 거고, 개똥글도 마찬가지임. 책 본문에서 찍어오고 이상한 거 얘기하거나 질문하는 거도 책 사진을 끌고 와서 내버려둔 거지 그런 거 없으면 바로 짤릴 글 많음.


갤 좀 쾌적하게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