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문집 때문에 소설을 쓰고 있어.
시간 부족에 스토리도 제대로 못 짜서 너무 저퀄이더라고.
볼 때마다 한숨만 나와서 지금 다시 스토리를 짜고 있어.
미안 쓸데없는 서론이었네.
아무튼 이렇게 뭔가 글을 쓸 때 가볍게 기분전환할 수 있는
책 없을까?
비문학 문학 아무거나 좋아.
시간 부족에 스토리도 제대로 못 짜서 너무 저퀄이더라고.
볼 때마다 한숨만 나와서 지금 다시 스토리를 짜고 있어.
미안 쓸데없는 서론이었네.
아무튼 이렇게 뭔가 글을 쓸 때 가볍게 기분전환할 수 있는
책 없을까?
비문학 문학 아무거나 좋아.
- dc official App
달빛조각사
기분전환용은 잠옷을입으렴이랑 메밀꽃필무렵 난 이거 두개읽으면서 마음달램
용주골 블루스 - dc App
디제스터가 가볍고 대중적이라고 본다. 여험끼는 있다만
지금 사라진 직업의 역사 읽는데 재밌어요. 조선말에 없어진 직업들 나오는데 소소한 잡담 듣는 느낌. 조선 마지막 왕이 60대에 19세 전화 교환수와 눈맞아서 후궁으로 들이고, 아들은 가수가 돼서 "비둘기집"을 부르고. 대단하네요.
풍경사진 많은 책. 인듀어런스, 패턴 랭귀지 같은거
다들 고마워!
개인적으로는 글쓰다 막힐때는 잡지가 최고라고봄. 글쓰는 주제와 관련 있는 분야잡지도 좋지만 글쓰기 그 자체로만 보면 메이저 영화잡지가 퀄도 좋으면서 가볍게 읽기 딱 좋은듯.
잡지 추천해줄 수 있어? 잡지는 읽어본 게 없어서 뭘 보면 좋을지 모르겠네
걍 씨네21 이런거. 난 내용보다는 문체나 작법을 위주로 본거라서 걔네 글 감성있고 가독성있게 잘 쓰는거 같더라고. 문장배치나 첫문장에서 다음문장으로 넘어가는 기술이라던지 이런거 보면 글쓰는데 도움 되지 않을까. 그리고 글쓸땐 재료가 많을수록 글이 저절로 나오는거라서 주제가 있으면 관련된 자료 기사나 논문읽어봐
오호 네 말을 듣고나니 읽고 싶어졌다. 다음에 한 번 꼭 사볼게. 추천 고맙다 ><
이건 오늘 내가 우연히 본건데 조지마틴 중단펀 모음집?에 작가가 매작품마다 직접 쓴 회고록이 있더라고. 그 작품을 어떻게 구상했는지, 어떻게 출판했는지 등등 꽤 재밌게 써놔서 볼만한듯. 판타지 좋아하면 작품도 재밌을거고
마지막으로 가볍게 스트레스 풀면서 보기 좋은 책으로는 빌브라이슨 여행시리즈. 개인적으로는 유럽여행편이 제일 웃겼음ㅋㅋ 이거랑 예스맨 책도 재밌고 나름 동기부여가 된달까
헐 진짜? 좋은 정보다! 오늘 계탄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고마워!
진짜 마지막으로ㅋㅋ 그래픽 노블 좋아하면 하비비 추천. 몰입감 있고 손에서 안 떨어짐. 내용은 전혀 안 가볍지만 만화라 술술 읽히긴해
그래픽 노블은 아직 제대로 본 게 없는데. 만약 읽어본다면 첫 시도는 하비비로 읽어볼게. 내가 뭐라고 이렇게 열심히 말해준 건지..ㅠㅠㅠ 말해준 책들 잘 기억할게. 사랑해♡
율리시스, 죽음의 한 연구, 피네간의 경야
율리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일부러 그러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닉 봐라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ㅊㅊ
박찬욱의 몽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