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글이 최고로 고급스럽다 생각함.
단어를 어떻게 배열할 것인가. 어순
평가원 글 많이 보면 뭐가 고급인지 알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진짜 멋지다고느꼈던 글이 있었는데.... 경제 관련해서인거... 전 세계 모든 책들이 평가원스러웠으면 좋았을수도
문장의 성숙도는 문장 자체에 있는게 아니라 얼마나 유치함을 잘 피해갔냐에 있다고 생각함
미시마 문장독본 읽는데 소녀시종이 물을 길러다주는 장면을 "물이 왔다."라 간략히 표현했다고 극찬하더라
단지 그럴수 있기 때문에 기교를 부리는 단계는 예전에 지나가서 유치하다고 느끼는 거임. '물이 왔다.'라는 문장은 누구나 적을수 있지만 그걸 고급지게 사용하는건 뭐가 유치한지를 아는 안목을 가졌기 때문임
어렵고 재주부리는 문장도 좋지만 화려하거나 감탄스럽긴 해도 고급지지는 않다고 생각함. 그런 문장을 적을수 있음에도 절제할때 고급진 문장이 된다고 생각함. 요컨데 문장에 없는 것으로 고급짐이 결정됨
갠적으로는 뻔한 문장이 유치한 문장이라 생각함. 다음에 어떻게 전개될지 다 보이는 그런 문장
문장이 단순한데 반복될수록 '유치하다'고 일컬여지는 문장이 됨. 그말인즉 불필요한 장식적 구조가 글에 걸쳐서 여러번 나타남. 따라서 단순하지만 장식적 구조가 아예 배제된 담백한 어조는 위의 기준에서 예외가 됨.
유치한 문장이란 없음. 오늘은 비가 왔다가 윤동주의 일기에 있었을때 갖는 느낌이랑 동네 초딩 잼민이의 일기에 있었을때 갖는 느낌이 다르지 않겠음?
상황에 맞는 문체?
평가원 글이 최고로 고급스럽다 생각함.
단어를 어떻게 배열할 것인가. 어순
평가원 글 많이 보면 뭐가 고급인지 알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진짜 멋지다고느꼈던 글이 있었는데.... 경제 관련해서인거... 전 세계 모든 책들이 평가원스러웠으면 좋았을수도
문장의 성숙도는 문장 자체에 있는게 아니라 얼마나 유치함을 잘 피해갔냐에 있다고 생각함
미시마 문장독본 읽는데 소녀시종이 물을 길러다주는 장면을 "물이 왔다."라 간략히 표현했다고 극찬하더라
단지 그럴수 있기 때문에 기교를 부리는 단계는 예전에 지나가서 유치하다고 느끼는 거임. '물이 왔다.'라는 문장은 누구나 적을수 있지만 그걸 고급지게 사용하는건 뭐가 유치한지를 아는 안목을 가졌기 때문임
어렵고 재주부리는 문장도 좋지만 화려하거나 감탄스럽긴 해도 고급지지는 않다고 생각함. 그런 문장을 적을수 있음에도 절제할때 고급진 문장이 된다고 생각함. 요컨데 문장에 없는 것으로 고급짐이 결정됨
갠적으로는 뻔한 문장이 유치한 문장이라 생각함. 다음에 어떻게 전개될지 다 보이는 그런 문장
문장이 단순한데 반복될수록 '유치하다'고 일컬여지는 문장이 됨. 그말인즉 불필요한 장식적 구조가 글에 걸쳐서 여러번 나타남. 따라서 단순하지만 장식적 구조가 아예 배제된 담백한 어조는 위의 기준에서 예외가 됨.
유치한 문장이란 없음. 오늘은 비가 왔다가 윤동주의 일기에 있었을때 갖는 느낌이랑 동네 초딩 잼민이의 일기에 있었을때 갖는 느낌이 다르지 않겠음?
상황에 맞는 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