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사상 자체가 진보적이고 조금이라도 보수적인 마인드는 극도로 싫어해서 과거의 것을 안 좋아하는 편임. 특유의 번역체며 유식해보이는 문어체도 거부감 들고.
억지로 폭풍의언덕을 끝까지 읽었는데 줄거리는 하나도 생각안나고 괴로워서 죽는줄 알았다
좋아하는 고전은 1984, 거미여인의 키스가 끝. 근데 이 둘이 너무 좋았어서 좋은 고전 읽어보고 싶음. 국적 상관없음.
위대한 신세계, 100년의 고독은 취향에 맞을 거 같아서 언젠가는 읽을 예정.
고전이라해야할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읽을때는 즐겁게 읽었는데 내가 주제를 이해 못한거같고;ㅋㅋ
아무튼 추천해주면 감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삼총사 레 미제라블
죄와 벌 대위의 딸 거장과 마르가리타
ㄴ죄와벌이랑 레미제라블은 최악이던데ㅠ 혹시 추천해주는 이유가 있어?
몬테크리스토 백작, 보물섬, 파리대왕
1984 좋아하면 멋진 신세계나 동물농장도 좋아할듯
내가 재미있게 읽어서...
동물농장 민음사 - dc App
나도 동물농장 추천
페스트 달과6펜스 서부전선 이상없다
동물농장은 읽음! 뭔가 현대인의 시각으로 봐도 충격적이고 파격적이거나 신선한 내용이었으면 좋겠어
노르웨이의 숲 나온지 30년은 넘었으니 고전이겠지? 또 치인의 사랑, 롤리타
남미나 아프리카나 아시아쪽은 혹시 없을까?
치인, 노르웨이 일본 꺼얌
ㄴ오 고마워~
음... 막심 고리끼의 어머니?
네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가나 작품에 대한 정보가 적어서 일반적인 작품만 추천 가능하지 좀 좁혀서 추천하긴 힘든듯
ㄴ음 고전을 많이 안 읽어서 나는 주로 비문학이나 SF를 많이 읽음ㅠㅠ 미래적이고 현실의 틀을 깨는것들. 관습에 머무르는게 아니라 관습자체가 없는 세계관을 상상하는걸 좋아한달까. 논센스나 아이러니, 위트있는것도 좋아함. 고전중에는 찰스디킨슨의 스토리텔링 작법을 좋아함. 있어보이게 비비꼬지 않고 깔끔한것같아
흠 현실의 틀을 깨는 피네간의 경야 어떨까. 인류를 초월한 띵작이야
중용을 읽으삼 님아
균형과 중도의 사상은 특정 시대에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님, 과거의 글이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해
미래적이고 현실의 틀을 깨는 고전이라는건 사실 지금에 와선 너무 당연한 관습이거나 고루하기 짝이 없어서 고전을 감상하는 핀트가 엇나간듯. 고전은 서사성이 전세대를 아울러 읽힐만큼 보편성을 가지고 있거나, 실험적인 기법,소재, 흐름을 최초로 제시해서 문학사적으로 의미 있거나 둘중 하나임.
보편적이고 대중적으로도 인정받는 책이기도 하고
그냥 SF소설을 보는것이.. 어차피 고전은 잘 안 맞을듯함
굳이 찾는다면 커트 보네거트 제5도살장, 고양이 요람, 갈라파고스 이런 소설일듯
ㄴ그 시대를 아우르는 보편성을 내가 별로 안 좋아해. ㅎㅎ;; 그래서 고전을 안 읽음. 1984나 거미여인의 키스 같은 책은 고전인데도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파격적이고 새롭게 느껴졌고 그런책이 또 없을까해서
나는 무조건 과거의 관습은 깨버려야한다라는 주의라서
다들 추천 감사해!!!!
하자르 사전이 네 취향일듯
이거보다 혁신적인 책 거의 못봄
소돔120일
안나 카레니나
헤르만 헤세 - 싯다르타
과거를 모르는 사람이 뭔 과거의 관습을 깨냐 ...
멋진 신세계 안정효번역 추천
SF 많이 읽으면 아이작 아시모프 파운데이션 시리즈
플랫랜드
죽은 군대의 장군 - 이스마일 카다레 난 요거 읽고 고전에 맛들렸엉
에밀졸라 소설 - dc App
고전 중에 재미있던 거 나열해봄 - 오만과 편견, 분노의 포도, 1984, 동물농장, 호밀밭의 파수꾼, 대위의 딸, 인간의 굴레에서, 생의 한가운데, 변신, 달과 6펜스 이건 전부 재미있게 읽었음.